2019년 1월 27일 일요일 맑음

차별과 구별의 부패행정제국

고래로 차별과 구별의 부패정치가 이 나라의 역사를 노예국민의 DNA을 생성한 것이다. 국채보상운동이나 IMF 때의 금 모우기운동 등은 잘못한 부패정치의 무책임을 노예같은 정직한 국민이 국가의 주권을  되찾아 자손만대에 남기주려는 숭고한 어머니의 의지와 같다. 아직도 변하지 않은 정치권력은 노예같은 국민의 정직한 마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 어머니 마음으로 국민이 일어설때가 되었다.

청와대가 10만원짜리 선물을 만들어 사람을 구별하고 차별하며 심지어 애국심을 구별하고 있다. 이것은 히틀러나, 스타린이나, 레린이 했던 짓과 다르게 없다. 대통령의 월급으로 그렇게 한다면 국민은 용서를 할 것이다. 국고를 탕진하며 제멋대로 인권을 차별하는 꼴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대통령이 되면 자기의 월급으로 사적의지를 전하겠다고 약속 했던 문재인변호사였다.

나가 그에게 당한 경우를 비유한다면 문재인변호사는 민변이란 양의 탈을 쓰고 약한 국민과 어리석은 시민을 골라 흡혈하는 한국적 드라큐라와 같은 대통령이나 다를게 없다. 문재인을 지지하는 일부 집단은 드루킹이나 다를바 없는 허상인지도 모른다. 국민의 마음과 눈과 귀는 정직함없이는 속이지 못한다. 도다리 눈을 닮은 사람은 옆과 위는 볼수 있어도 배가 붙은 땅은 볼 수 없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