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6일 토요일 맑음

 

정직한 나라를 만드는 것은 국민이 바라는 축원이다. 부패한 나라를 만들어 저들만 살아온 역사가 식민사관이다. 친일파 응징을 빌미로 이념과 사상투쟁을 벌이는 정치권력이나, 사회주의 독재이념과 사상투쟁을 벌이는 정치권력이나 부패행정을 악용하여 기득권을 누리는 것은 같다. 이 따위 두 정치권력은 법을 지키지 않고, 국민의 기본생존권을 침해는 법치행정은 노예국민을 만드는 나라다. 남북한 정권이 이런 면에서 똑 같다. 국민이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이런 연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