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5일 금요일 구름

 

권리만 있는 무책임하고 남의 탓만 하는 철저히 무능한 정부다. 나의 경우 민변이란 이름으로 국민을 속인 사람이 대통령이다. 입은 웃으나 그의 눈은 정직하지 못함을 보인다. 변호사협회란 것도 부도덕한 변호사 집단(법무법인 부산)을 비호하고 있다. 국회의원이 침략자들의 적산가옥을 문화부흥이란 이름으로 포장하여 국민을 속이며 선의를 판 투기를 하는 것까지 정직하지 못함이 너무닮았다.

남의 눈속에 든 먼지를 보면서 제눈에 든 대들보를 못보는 눈을 가진 사람들이다. 두르킹같은 여론조작팀이 아직도 이 정권 밑에 많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진짜 미꾸라지 같은 사람이 더 큰 미꾸라지 앞에 꼬리를 내리는 꼴이 이를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