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4일 목요일 맑음

 

부패행정제국을 보호하는 검찰의 개혁은 물건너 갔다. 전직대통령 두사람과 대법원장을 구속했으니 공수처신설은 필요가 없게 되었다. 공수처신설이란 빌미로 검찰과 법원을 압박하여 기어이 정치보복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이 다음은 또 부엉이 바위의 형상이 일어날 것이다. 인륜의 섭리는 베푼대로 걷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