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2일 화요일 맑음

 

친일파 잔재를 몰아낸다며 정치보복을 하듯 보수측의 약점을 적폐청산이란 빌미로 괴롭히고있는 현 정부가 침략자들의 형상을 보존물로 만들어 옛도심을 재건한다는 명분으로 국고를 들여 간접적인 사유재산을 불리는 이상한 바다이야기 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 블록체인을 선용한다는 명분으로 비트코인장사만 할 줄았다. 이제는 무형문화에서 일제 잔상의 유형문화로 매국의 역사를 반추하며 국민을 속이려는 것 같아 이상하다. 특검과 국정조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