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5일 화요일 맑음

 

어제는 대법원과 대한변협에서 나의 청원을 기각한 통보가 왔다.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이게 나라냐?' 국가을 경영하는 정부가 정직하게 법을 지키지 않는한 우리나라도 야경국가나 같다. 국민은 부패한 분리된 세권력의 노예일 뿐이다. 정직한 가정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권력을 잡는 것처럼 억울한 국민은 없다. 이런 꼴을 보여준 안희정이나 이재명 같은 사람이며 추악한 성폭력의 체육계가 해당된다.

오늘 아침에 나에게 긴급구조를 요청하는 전화가 왔다. 문중의 증손벌인 청년이다. 내가 이런 구조요청 전화를 받은 일이 세 번째다. 한 사람은 친구의 아들이었고, 다른 한 사람은 문중의 조카였다. 가정불화로 폭력이나 가장의 불신이 뇌리에 각인된 청년들이다. 이처럼 정직하지 못한 국가의 지도자나 정치권력이 국민에게 각인 시키고 있는 불신이 국민을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들이 국민을 우롱하는 사실을 찾아내어 세계에 알리는 <인터넷방송>을 시작해 볼 작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