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4일 화요일 비 구름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문재인 현 대통령도 공직자(공기업포함)가 개혁의 주체라고 치켜세우며 공룡부패행정제국의 하수인으로 아부하며 안일을 위한 인기몰이만 계속하면서 KBS를 선전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제일의 공영방송이란 것이 작은 종편방송보다 신뢰가 없는 이벤트로 식상하한 선전만 하고 있다.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을 식상할 정도로 각인시키려고 버둥거리는 꼴이 역겹다!

이런 말로만 선전하려드는 정부가 사람을 우선하는 정치를 할 수 없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든다는 꼴이 민원처리가 불능한 공권력 부재의 야경국가를 만들고 있다.  경세제민은 정직하고 투명하고 작은 정부로 다시 태어나야 가능하다. 사람중심이라면 구분 차별없는 모든 국민의 민원이 하나도 남지 않도록 행정민원적폐를 일소해야 한다. 정직 투명한 작은 정부는 부패와 점철된 모든 공직자를 혁명적으로 숙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