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4일 목요일 비

비겁하고 야비한 <법무법인 부산>

민변의 대표법인 <법무법인 부산>이 이렇게 야비하고 비겁한 법률전문집단인줄 미처 몰랐다. 부산상고의 인연으로 노무현 변호사를 찾아 갔다가 문재인 변호사를 만났다. 법무법인 부산은 사람을 차별하거나 선별하여 위임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인줄 미처 몰랐다. 두 변호사가 대통령이 되어서도 억울한 국민의 민원을 차별하거나 선별하여 처리한다는 확신을 갖게 만든 것이 나의 민원처리다. 아직도 나의 민원은 종결되지 않았고, 어떻게 해야 종결되는지 가이드를 알 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부득이 대한 변호사협회에 진정하여 보았으나 이또한 기대를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게 법치를 하는 나라인지 알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