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3일 목요일 비

비겁하고 야비한 <법무법인 부산>

법무법인 부산이 이렇게 나올 줄알고 증거서류를 잘 챙겨 두었는데, 이산가족이 되어 뿔뿔이 흩어져 여러차례 이사를 하면서 보관해둔 곳을 잊어 보이지 않는다. 통장도 계약서 사본도 잘 보관해두었었다. 그렇지만 법원에는 이 사건 전기록이 완전히 보존되어있을 것이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야비한 법무법인 부산을 용서할 수 없다. 정직하게 사과하고 민원처리종결에 도와주지 않으면 끝까지 찾아내어 응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