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8일 수요일 구름

국회의장과 국회사무총장이 합리적의지를 가지신 분들로 신뢰가 간다. 마지막 절규를 하는 심정으로 나의 한맺힌 민원을 종결해 달라고 탄원을 했다.

인사말씀을 줄입니다.
민초의 정직한 민원으로 받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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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원은 법무법인 <부산>이 수임료만 부당하게 챙기고 수임업무를 이행하지 않아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나의 가정을 파탄시켜 놓고도 아랑곳하지 않는 분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며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나의 청년 20(1970~1980)의 송출선원생활의 피땀으로 모은 전 재산을 갈취한 진주시청 은 검찰도, 법원판결도, 중앙정부도 없는 민원처리가 불능한 야경도시국가입니다. 나는 무정부주의자처럼 진주시공무원들과 싸우며 살아가는 난민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임종하는 의지로 합리적이신 국회의장님과 사무총장님의 정직한 도움을 구하여 구사일생 키케로의 노년을 살고 싶어 이 탄원서를 보냈습니다.

대통령을 비판하며 비참한 정치프락치가 되어 저주받을 노년이 되지 않도록 한 맺힌 민원을 꼭 바르게 종결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