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9일 수요일 구름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문재인 현 대통령도 공직자(공기업포함)가 개혁의 주체라고 치켜세우며 공룡부패행정제국의 하수인으로 아부하며 안일을 위한 인기몰이만 계속하면서 KBS를 선전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제일의 공영방송이란 것이 작은 종편방송보다 신뢰가 없는 이벤트로 식상하한 선전만 하고 있다.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을 식상할 정도로 각인시키려고 버둥거리는 꼴이 역겹다!

이런 말로만 선전하려드는 정부가 사람을 우선하는 정치를 할 수 없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든다는 꼴이 민원처리가 불능한 공권력 부재의 야경국가를 만들고 있다.  경세제민은 정직하고 투명하고 작은 정부로 다시 태어나야 가능하다. 사람중심이라면 구분 차별없는 모든 국민의 민원이 하나도 남지 않도록 행정민원적폐를 일소해야 한다. 정직 투명한 작은 정부는 부패와 점철된 모든 공직자를 혁명적으로 숙청해야 한다.

부동산 투기로 소시민의 생존권을 착취하는 자들은 대부분 공직(공기업직원과 국가 종신면허를 가진 기득권)자들이다. 이들이 부패 행정제국을 만들고 정책을 조종한다. 부동산 대책이 새로 나올때마다 소시민들이 피를 토하는 절규 속에 그들[고위 공직자(대통령을 포함)]은 엄청남 부당이익을 챙기고 탈세까지 한다. 이들 중에 아직까지 한사람도 이런 과오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서민을 착취하는 우리나라 같은 공룡부패행정제국은 시진핑의 중국보다 못하다. 그는 공무원의 행정부패를 꾸준하고 정직하게 척결하여 민원을 일소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정치권력은 부패행정의 개혁은커녕 이를 핑계와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으니 국민은 더 힘든 삶을 살게 마련이다. 피의 혁명이 없이는 결코 개혁되지 않는이나라다. 국민이 지쳐 무기력해지는 날, 결국은 망국의 역사를 반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