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0일 목요일 구름

인간이나 동식믈도 사회를 이루곳마다 기득권이나 우월경쟁이 자연스럽게 선의로 일어나게 마련이다. 이런 자연스런 이치를 법으로 규정하여 아전인수를 하려고 드는 어리석은 정치권력이 국민을 괴롭히고있는 나라가 바로 한국의 행정권력이다. 삼권 분립이 되어 국민을 정직하게 위하는 나라가 되는 길은 행정부패만 없애면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가게 된다. 바로 행정권력조직을 정직하게 하는 만드는 길이 혁명이다.

약소민의 인권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권은 정직한 권력이 아니다. 여론 조작과 선전 선동으로 응겹결에 만들어 진 권력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어 오래가지 못한다. 지나치게 건방을 부리는 젊은 정치인의 모습을 보면 한심한 미래를 알수 있을 것 같다. 마치 문 대통령이 북한 보위부 감독을 받는 착각을 이르키게하는 모양새가 이상했다. 비서들은 의자에 앉고 대통령은 멍청이 장관에게 임명장을 주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