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9일 월요일 비

부패행정제국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 이 나라 꼴을 알몸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적폐란 이름으로 까발리며 국민을 선동하는 바람에 국민이 지금까지 믿어온 독립된 헌법기관마져 추악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한국을 야경국가로 망치고 있는 자들이 변호사란 생각이 들게 한 것은 대한변협의 무책임한 회신을 받아본 후였다.

국민을 실체가 없는 투명인간으로 보고 국민 옆에 있다는 거짓말을 하는 사기집단같은 헌법기관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혁명이 일어난다면 정직한 정치와 행정을 하지 못하는 공직자는 활복자살을 하도록 헌법을 개정해야 할 것이다. 스웨덴의 행정과 정치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국이 홍익인간의 동방성국이 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