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5일 수요일 맑음

남의 홈페이지를 감시 복제하고 있다는 먹통 신호가 잦다. 남을 음해하는 날, 무서운 저주를 받게 된다.

민변이란 허울좋은 이름으로 국민을 속이는 사람들이 대법관 후보로 추대되었다. 문재인 정권이 그들의 가면을 스스로 벗기고 있다. 문재인 변호사가 대표였던 법무법인 <부산>이 나의 행정소송에 대한 민원을 처리해 주지 않고 수임료만 횡령했다. 행정수반이 되고서도 나의 민원을 처리해 주지 못하면서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란 이벤트로 책임전가에만 술수를 부리고있다.

이런 정치풍토는 개혁을 빙자하여 상대적 걸림돌을 숙청하여 독재권력을 만드는 방법으로, 정직한 정치인을 비급하게 만들기도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노무현 대통령도 비겁한 정치지도자가 되었다. 정직한 정치인이라 믿었던 이분에게 나를 진주시장에 추천해 보라고 정의당 벙어리 게시판에 글을 올린 일이 있었는데, 아깝게도 비겁한 정치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