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3일 월요일 맑음

언론 미디어를 악용하는 정치는 정직하지 못하다. 결국은 자박하는 악수가 된다. 신뢰를 잃는 것은 천심과 같은 민심을 잃는 것이다. 남의 작은 잘못으로 자신의 큰 과오를 덮지 못한다. 무고로 자기의 과오를 은폐하는 것은 속임수다.

나라를 망하게 한것도 언론이고, 나라를 되찾게 한 것도 언론이다. 지금의 한국어론미디어들은 무한대의 방임으로 자숙을 잃은 형국은 한말의 망국징조나 625전야같다는 생각을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대부분 해방둥이다. 그래서 노년의 시련이 겹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