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5일 월요일 구름

새벽운동으로 바꾼 날이다. 월요일 오전은 좀 바쁘다. 경로식당의 식단을 수집 기록하고 아내도 체육관에 태워주어야 한다. 오늘은 건축도면을 요청하는 바람에 더욱 바빴다. 변호사들이 수임료만 받아쳐먹고 모든 증거수집은 위임자에게 떠맡긴다. 그러면서도 성공보수같은 불법착취를 한다. 이를 닮은 공인중개사들도 제 밥 값을 못한다.

서류준비는 중개사들이 해야 한다. 많은 수수료를 받는 책임과 의무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모든 면허가 국가에서 종신기득권을 보장하는 권리로 생각하는 것이 큰 문제다. 국민을 위한 정직한 봉사를 하고 상응한 수수료를 받을 수 있도록한 것임을 알도록 생각으로 바꾸게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