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7일 월요일 비

이웃 친구들과 함께 우리부부가 초대점심대접을 받았다. 오늘은 주차장 강사장이 점심값을 지불했다. 다음에는 내가 그들을 대접해야 할 것 같다. 식사 후에 집현 딸네집에 아내를 데려다 주고돌아왔다. 거칠 줄 알았던 비가 낮에도 계속되었다. 그러나 논 농사에는 충분한 양이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