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5일 토요일 맑음

맑은 날씨다. 드라이빙을 겸해서 아내와 함께 통영으로 왔다. 아내의 머리손질을 하기위해 이마트 이철 헤어디자인을 찾은 것이다. 어린이 날이라 이마트가 붐볐다. 주차할 곳이 없어 몇바퀴를 돌았다. 파마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주차를 해야 나의 시간이 자유롭다. 이마트에서 아진이 백일선물 옷을 사고 수지집에 들렀다 혼자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