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일 수요일 비

종중 이사회 소집 통지를 보냈다. 대전 성규에게 소송비용확정액을 청구했다. 공직자들의 과오는 어떤 사람이라도 용서를 해서는 안된다. 다음은 동규와 종인이 차례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 거개의 대기업이 후진적 갑질과 산재보험의 부패를 조장하고, 관세와 세무행정의 부패도 조장하는 것은, 검경의 수사기피와 법원의 부패영합과 언론미디어의 부패까지 합쳐진 소위 부패행정제국이 만들어낸 고질적 적폐인 것이다. 인기영합에 만 정신을 팔지 말고 문대통령은 부패행정의 혁파없이는 어떠한 조약이나 선언도 국제규범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강대국의 경시를 당할 수도 있다는 각오를 해야한다.

부패한 행정부의 국제적 불신은 그 나라의 국민의 사고관념과 인격까지 멸시를 당하게 된다. 우리국민에게 정직하고 강력한 정치가 필요한 이유기도 하다. 굳건하다는 한미동맹이 북미동맹으로 바뀔 수도 있다. 문정인 같은 편집증이론 학자가 더 있으면 가능한 일이다. 부패하고 사분오열된 선동정권보다 독재라도 단순하고 정직한 정부를 선택하는 미국의 정치란 것을 잘 알아야 한다. 베트남 통일을 보고 반성해야 할 한국의 정치권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