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쾌청

더루킹 사건은 반드시 무제한적 특검을 해야 한다는 국민이 75%가 넘는단다. 일부 민주당원도 더러운 민주당이 되지 않으려면 특검을 즉각 수용해야한단다. 민주당에도 나라를 생각하는 정직한 사람이 더러 있는 것 같다. 특검은 무제한 조사를 하여 IT강국의 신뢰를 국제적으로 얻어야 한다. 무제한 특검은 안정된 정보환경을 가진  IT 시대의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수 있다.

우리나라는 정보프락치정치로 인해 공룡부패행정제국이 된 것라 생각한다. 공무원은 앉은뱅이 산직이나 귀먹어리 장님과 같은 장애인이나 같다. 현장 행정집행이 불가능한 나라를 만들어 버렸다. KBS의 <우리사는 세상>만이 민원처리가 되는 곳으로 여기는 국민이 너무도 많다. 민원이 제대로 처리되는 행정부처나 사법부처는 하나도 없다. 국민권익위원횐가 청와대 국민제안 등은 국민의 사고를 수집하는 더루킹이나 다를바 없는 곳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다.

이런 국민, 참여, 문대통령 행정부라면 포털사이트에 정부 데이터관리를 시키고 필요없는 공무원의 인건비를 줄인다면 국민은 더 편하고 행복하게 살 것이다. 트루킹 사건이 터지고 난뒤에 인터넷 환경이 조금나아졌다는 사람도 있다. 정보프락치들이 자중하니 해킹피싱도 자중하는 것같다는 여론이다. 우선 나의 컴퓨터도 공유프로그램으로 훔쳐보는 사람이 좀 줄어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