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일 화요일 구름

 

요즘은 새로운 집을 많이 짓는 탓인지 집을 구하는 사람이 적은 것 같다. 1층 세입자가 두세번을 농락하더니 벌써 수개월이 지났다. 너무 많은 공인중개사들이 장난을 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오늘부터 물목을 작성해 요소마다 성업을 하고 있는 중개인 사무소를 들러봐야 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