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2일 목요일 구름

법무법인 <부산>의 부당행위를 검찰과 변협에 진정할 수밖에 없다. 두 번이나 아래와 같은 글을 보냈으나 콧방귀만 끼고 있는 것 같다. 정직한 민변인줄 알았는데  인간을 차별하는 집단이었다. 무엇 때문에 차별하고 뱃장을 부리는지 알 수 없어 그내용을 올려둔다.

민원종결요청서

수신 : 47511 부산광역시 연제구 법원로 28 (거제동 부산법조타운 4) 법무법인 <부산> 대표 변호사

지난 31일 귀 법인에 보낸 요구서에 회답이 없어 재차 이 글을 보냅니다. 귀 법인이 수임한 행소(수임료330만원)과 보상종결 후 받기로 약속된 성공보수(1천만원)까지 미리 받고서도 수임업무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금도 진주시 건설과와 다투고 있습니다.

귀 법인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있는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사건 미결된 공동책임은 문대통령께도 있습니다.

현직 대통령께 누가될까 주저했으나 정직함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동책임이 있는 귀 법인이 종결해주지 않으면 대한변협과 사직당국에 진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별지 : 공탁금 반환요구서 사본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