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4일 일요일 비

 

북한과 대화를 하려는 것은 싸움을 부추기는 일이될 수도 있다. 배려를 모르는 사람은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려했다가 간을 키워 도로묵 착각을 하도록 만들지도 모른다. 그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북한에 특사파견은 하지말고 대미 철강무역에나 정성을 쏟는 것이 낳을 듯하다. 한국국민이 미국의 동맹을 신뢰케하려면 무역관세를 중단하라고 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