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2일 목요일 구름

 

3월 1일 법무법인<부산>에 보낸 나의 구조요청에 대한 회신이 오지 않았다. 사직당국이나 대한변협에 민원사실을 적시하여 호소 하겠다고 했었다. <부산>은 아직도 잘못을 조금도 반성하지 않을 작정인 것 같다. 요즘 검찰이 전직 박 대통령을 구금 수사하고, 전전직 이 대통령까지 수사하고 있다. 이런 일들을 보면 나의 부당한 민원처리는 문 대통령의 총책임이 될 수도 있다. 문 대통령에게 누가 된다고 해서 나의 인권이 유린당해도 될 이유는 조금도 없다. 나라다운 나를 만들려면 지금의 검찰과 경찰이 서민과 권력자를 차별하지 않고 정직한 수사를 하여 억울한 민원을 적법하게 처리하여 종결 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