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1일 수요일 구름

 

사후 관리를 한다는 신일전기가 물건값의 절반이나되는 스위치 교환 수리비를 선납하지 않으면 출고를 해 줄수 없단다. 수리후 정상 작동을 하는지 검사 후에 수리비를 주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신용이 결여된 사업체라는 생각이다. 사후관리는 부품값을 받는 것이 상례였다. 사후관리가 독립된 사업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