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0일 화요일 비

 

정직하지 못한 겁쟁이가 한국당 대표를 맡아 당을 망치고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제 밖에 모르는 사람이 남을 현혹시키는 술수는 민주당 대표나, 문 대통령도 천평허리 부러질 정도로 같아보인다. 우리나라의 법조인들은 속이 겉과 다른 것은 한통속이다. 그래서 법률전문가들의 정치를 믿지 말자고 주장한다. 정직한 사회와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친 듯이 부패한행정을 성토할 수밖에 없다.

내가 늙어 기력이 더 떨어지기 전에 진주시건설과의 부패행정(법원의 판결도, 검찰도 없는 이 나라의 행정)을 성토할 수밖에 없다. 내일부터 진주시청 광장이나 인사동 광장에서 외롭고 힘든 시위를 시작할 작정이다. 검찰이나 앉은뱅이 같은 국민권익위의 허수아비를 함께 성토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