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8일 일요일 구름

 

어제 저녁에 사위가 와서 내가 해결하지 못한 브라우스를 연결해 주고갔다. 두 사람이 한참을 헤메다 ftp의 비밀번호는 바뀌지 않았던 것을 알아냈다. 예전의 패스워드를 기억해 둔 것이 다행이다. 내가 시도를 해 본것도 같았는데 잘되지 않았던 이유는 호스팅주소가 달랐던 것 같다. 램의 메모리가 4배로 큰 노트북으로 바꾸어야 할 것 같단다. 여행때를 생각하여 모바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벌써 용량이 큰 컴퓨터를 세 번이나 바꾸었으니, 이것이 격세지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