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7일 토요일 맑음

 

오늘은 이웃 친구가 서부시장에서 점심을 샀다. 지난 주에 구례를 다녀 오는 바람에 함께 하지 못했다. 오늘 재훈이가 와서 브라우즈를 잘 사용할 수 있게 도와 주었으며 좋겠다. 자료를 노트북 컴퓨터로 옮기고 홈페이지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