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5일 월요일 구름

우리의 언론과 방송미디어의 기획자와 기자의 사고관념을 혁신해야 한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해주는 권리를 가진 것처럼 착각하는 언행이 문제다. 벌과 나비같은 Clean Editor가 되지 못하면 정치 경제 사회 교육의 정직한 문화를 만들지 못한다.

부패한 냄새만 풍겨대는 똥파리의 환경은 국민의 정직한 정신문화를 창출할 수 없다. 피눈물 나는 혁명이 필요한 곳이 언론미디어다. 부패한 프락치정치를 막기 위해서도 언론미디어의 피의 혁명은 필요 불가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