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3일 토금요일 구름

우리정치인도 한번 정한 것은 목적한 바를 얻기위해 지혜를 모았으면 좋겠다. 모든 일에 정반의 급부가 반드시 있다. 많은 국민이 원하는 최저임금을 좀 올렸으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협력을 하는 것이 순리다. 국민소득이 우리보다 높은 선진국들은 대부분 이렇게 하여 국민의 행복을 창출하고 있다.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햇빛은 없다는 보편적 진리를 실천한다.

우리의 국회는 당파싸움터다. 서로 국민 이름만 팔아 정당의 주장만 고집하는 서푼의 정치다. 변증법도, 음양조화도 모르는 정치무뢰한이다. 선진국은 법률가의 정치를 신뢰한다. 우리는 국민은 기득권 집단이란 관념으로 신뢰를 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링컨이나 남아공의 만델라 같이 정직한 법률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