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1일 일요일 구름

평창 올림픽이 세계인이 바라는 대로 치뤄지고 있다. 전 세계인이 한결 같은 마음으로 한반도의 자유평화통일국가가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시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국가가 자유민주국가 정체의 통일한국을 우방으로 원한다.

역사적 배경이 중국과 일본을 그렇게 만드는 지도 모른다. 만리장성이 만들어진 역사와 왜국정벌의 고려역사 때문인지도 모른다. 동북공정을 자행한 중국은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걱정하고 독도를 탐하는 일본은 대마도와 오끼나와를 정벌한 한반도의 역사를 기억하기 때문이다.

우리 정치인이 당장 해야할 일은 국론의 통일이다. 지구촌이 바라는 통일한국은 천부의 인권이 보장되는 자유민주국가다. 아직도 한국의 소시민(50%)의 생각은 북한의 공산사회주의나, 남한의 부패행정제국의 인권유린이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같다는 생각이다.

망국의 한을 되씹지 않으려면 정치인이 정직한 마음으로 국론을 통일하여 목적이 변질되지 않토록 배려하며 지켜나가는 헌신적 노력이 필요한 때다. 이것만이 선진 자유민주국가를 만드는 외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