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구름

염려했던 공영방송이란 KBS가 국민의 지탄을 받기 시작했다. 정치프락치가 조직적으로 파고들어 이념을 선전선동하여 국민을 갈등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생각한다. 국론이 통일 되지 못하도록 이들의 활동이 점차 확대 되고 있는 것 같다. 수신료 거부운동이 확산될 것이다. 중용의 공영방송이 그 기능을 잃을 때 생겨나는 필연적 급부다. 정직하지 못한 문재인정권의 아바타를 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