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구름

아무런 답변이 없는 대한변협 윤리팀에 질의를 했다. 국민 곁에 있다는 대한변협의 정직한 조치의 결과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달포가 넘었는데 아무른 답변이 없었다. 헌법 인권 구기라는 대한 변협이 조금도 쓸모없는 변호사들만의 이기집단이란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

종중의 시향일 통지도 오늘 하였다. 우리 종중도 자손들의 사욕과 탐욕 때문에 세 번째 파산지경이 될지경이다. 선영의 유지를 어기는 위토관리 자손들이 끝까지 반성하지 않으면, 종중이 파산되기 전에 집단위증으로 형사고발을 하여 처벌을 할 각오를 해야 한다. 용서와 배려는 스스로 생각을 바꿀때 얻어지는 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