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맑음

책임을 전가만 하고 있는 무책임한 문재인 대통령이 힘없는 정부를 만들어가는 것 같다는 세간의 여론이다. 많은 국민이 민원처리불능국가 라는 확신이 원성으로 변해가고 있다. 팔순의 늙은이가 철들어 지금까지 냉정하게 보아온 60년의 부패행정제국의 관습이 우리나라 사회의 환경처럼 변해 버린  풍파다. 이런 풍파가 정직한 사회로 바뀌려면 내가 대통령이 되어 혁명을 선도 하기 전에는 어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