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구름

부패한 국가는 나라를 망쳐 예속국가를 만들거나, 평화를 앞세운 독재국가로 변하기 싶상이다. 팟쇼, 나치, 문화혁명, 동아공영, 주체사상, 종속이론 등의 말은 극우나 극좌의 정치권력이 공산사회주의나 국가주의 등의 국가를 만들어 전쟁보다 무서운 시련을 국민에게 안겨준다. 모두가 평화를 파는 음흉한 극좌우 권력자의 형상임을 역사는 말해 주었다.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을 만들어낸 것은 모두가 평화란 전제였다.

제3차 세계대전의 폭풍전야가 한반도에서 보여지는 불안감을 숨길 수가 없다. 정부조직과 공기업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총체적 부패행정의 골수암을 바꾸거나 혈청교환을 하려는 의지를 가진 정직한 위정자가 보이지 않는다. 공룡부패행정제국에 밟혀있는 꼴을 숨기려고 평화를 팔아 국민의 눈귀를 가려서 그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어리석은 술수가 각인되고 있다는 우려의 비평이 너무많다.

이런 형국을 부채질을 하고 있는 NGO의 미명으로 국고를 흡혈기처럼 탕진하는 좌우정치프락치로 변했다는 나의 주장을 인정하는 국민이 많아지고 있다. 한말의 망국 징후가 판화처럼 한반도에 그려지고 있는 형국이다. 우선 이런  ngo를 숙청하는 책무를 가진 <두레>가 생겨나 망국의 징후를 일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