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꾼들이 사색당파를 만들어 혼란하다. 그 중에 정직한 사람이 정권을 잡아야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가 된다. 국민이 대통령이라고 했던 대통령도, 무작정 대통령을 반대급부로 트집 잡는 야1당 대표나, 색깔론을 더 부각시켜 책임 전가하는 여당 대표나, 이합집산하고있는 두 대표는 정직한 사람인지 아직은 알지 못한다.

나의 생각이지만, 이들 중에 정직한 언행으로 실천을 할 사람은 안철수 대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드럽고 겁많아 보이지만 정치프락치 바이러스에 뼈속까지 감염된 정치부패행정제국을 V3 의지로 청정하게 평정해 줄 것이란 기대다. 나의 기대와 믿음이 급변하게 일어날 때 우리는 선진국으로 도약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