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5일 토요일 구름

 


주택임대 약 30평형 보증금4천만원 월55만원(청운빌 201호)

통신회사의 횡포가 말로만 떠벌리는 새정부라는 것을 아는지 조금도 변화하지 않는다. 계약기간이 끝났다고 통신비가 다시올랐다. 조금이라도 싼 회사로 옮기라는 말인지, 다시계약을 해야 내려준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이유없이 종전의 사용료금을 멋대로 올리는 것은 통신을 독점하고 있는 3사의 횡포와 같다. 소비자를 축구공처럼 이회사가 차면 저회가 받아 놀리는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