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4일 목요일 구름

복지관 현관에서 다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다. 새로 부임한 복지관장에게 다시 건의를 하기위해 찾아갔으나 출장중이라 직원에게 부탁했다. 공동예절을 지키자는 질서가 관장이 바뀔때마다 도로묵이 된다. 진주시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려고해도 사람을 특정하여 본인확인을 방해 하는 프로그램을 설치 한것 같다.

진주 시정에 대한 부정부패 행정행위는 SNS로 공개할 수밖에 없도록 진주시가 만들어가고 있다. 정직한 접속을 하지 못하게 하는 참여정부때부터 해온 일이다. 이제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불편한 몸으로 배식을 중단한 상태에서 오랫동안 기다리게 줄을 세워 고통을 주는 식사환경을 개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