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7일 월요일 구름


주택임대 약 30평형 보증금4천만원 월55만원(청운빌 201호)

변호사 사무실에서 모든 송소서류를 찾아왔다. 정직한 상담과 조력을 바랐던 내가 멍청이었다는 생각이 쓴 웃음을 짖게한다. 지금은 대통령이 되어있는 분의 법인도 신뢰를 지키지 않았고, 법원의 판결도 소용없는 나라, 위민 검찰도 위민 행정도 없는 무정부 조폭같은 나라에 한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피의 혁명이 다시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한이서린 마음으로 오늘을 견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