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2일 목요일 구름

진주시청에서 나의 청원 독촉에 대한 조치를 하여주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이판 사판으로 행동으로 옮길 것이다. 말로는 도무지 통하지 않는 행정부패다. 나의 위임을 맡아 일을 처리해 주지 않은 법인의 대표가 대통령이 되었다. 이 사람이 행정부의 수반이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거짓 변명으로 대통령을 하려들지 않았다면 나의 민원을 정직하게 처리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서류를 들고 직접 찾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