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8일 일요일 맑음

안전하게 개발된 예초기 회전날을 다시 구입하였다. 처음 산 것은 얼마 사용하지 못했다. 새로 산 것은 값이 두배나 비싼 것이라 좀 오래 사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제각에 도착하여 예초기를 가동 하려했으나 시동이 자꾸멈추었다. 연료공급이 잘되지 않은 것 같다. 결국 작업을 포기 하고 예초기를 싣고 집으로 돌아왔다. 일요일이라 공구점에서는 수리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마도 다음 주말을 기다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