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8일 목요일 구름

 

아내가 경로식권을 받아 주겠다고 해서 9시 전에 오전 운동을 나갈 수 있었다. 복지관에서 식권 예매제(주별, 월별)를 시행 해 주면 이른 시간에 나드리를 하는 노인은 편리 할 것이다. 복지관에 수차 건의를 하였으나 예매식권을 오용 할 소지가 있고 그날의 인원수를 확정다는 이유 때문이라 했다. 경로식당 입장시 집표자가 본인을 확인 하고 있다. 11시 반까지 식권을 발매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시간 안에 와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