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7일 금요일 맑음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

  인간이란 말은 사람이 사회집단을 이루고 사는 동물이란 의미다. 나무나 잡초와 같은 식물과 벌 나비나 개미 등 모든 곤충은 물론 모든 동물도 사회집단을 이루어 살고 있다. 조물주가 이들의 집단사회를 이루어 살도록 천부의 질서를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인간만이 그 질서를 어기고있어 조물주를 후회하게 만들고 화를 돋우어 재앙을 받는고 한다. 인간은 이 재앙을 벗어나려고 어리석은 철학이나 종교를 만들어 불행한 삶을 만들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