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2일 수요일 구름

신뢰받는 언론미디어

   

  새월호를 가라앉게 만든 것은 KBS방송이라고 해도 관언이 아니라는 나의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전문가라는 엉터리 교수들과 뉴스거리를 만들어 방송을 하는 바람에 박 대통령이 세월호를 가라앉지 않게 하라는 말을 했을때 울산공대의 어떤 교수만 세월호를 세워야 한다고 제안하였고, 이를 위한 빅 크레인도 현지에 도착해 있었다. 그러나 KBS는 서울대의 멍청이같은 교수들만 골라 몰상식한 지식이라고 비아냥거렸다.

  세월호를 크레인이나 헬리콥터로 붙들어 세웠다면 많은 생명을 구했을 것이다. 이때 정치이나 교수라는 전문가란 작자들은 여자 대통령이라 몰상식한 말을 하고 있다고 비아냥거렸다. 그때 대통령의 말을 존경하거나 행정명령으로 여겼다면 군이나 해경은 세월호가 갈아앉지 않도록 하고도 남았을 시간의 여유가 충분했던 것이다. 그랬던 그들이 대통령의 첵임으로 탄핵구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