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8일 화요일 구름

공공 질서를 지키는 국민

    아침 마당에서 김지혜의 청순한 음악을 들었다.

   정직하고 청순한 마음의 표현이 예술이다. 예술은 인간이 신과의 대화를 하는 수단으로 고귀한 것이다. 종교와 예술은 이러한 마음을 갖기 때문에 신을 감동시킨다. 사람이 정직하고 청순한 마음을 가질때 신은 그들의 기도를 받아준다.

   검찰지청의 전화연락을 기다리다 시일이 늦어 진주시장의 부당한 '세외수입체납고지서'의 취하 청원서를 보내고 그 사본을 추가로 검찰 지청에 보냈다. 나의 민원이부당하게 처리될 경우에 모든 미디어에 부패한 진주시 행정을 공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