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5일 화요일 구름

새정부가 들어서드니 노무현정부때와 같이 특정인의 인터넷접속까지 어렵게 만든다. 네이브계정의 메일은 볼 수가 있으나 다음의 편지를 열어볼수가 없다. 컴퓨터가 이상하면 모든게 멍텅구리가 되는데 특정 포털만 보게하고 다른 것은 방해를 하는 스파이 앱을 국가나 관변단체에서 조작하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새정부의 인권위원회란 것이 선동이나 선전을 하는 메일을 보낸다.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는 행정부패에 대한 고발에는 벙어리나 앚은뱅이 산지기나 같다. 민원처리 불능국가가 되어 버린 것이다. 국민의 작은 소리를 크게 듣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귀와 눈을 멀게하고 있다.

자동차 보험료와 에어콘 이설비를  납입하고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았다. 안전을 최대 담보할 수 있는 조건으로 정기 검차를 주문했다. 22년이 넘은 노후차량이기 때문이다. 폐차 통보를 받아도 좋다고 청원 한 것이다. 모든 검사결과가 정상이라 했다. 한시간 이상의 고속 주행을 하기 전에 는 반드시 안전검사를 하는 나의 운행습관을 항상지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