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6일 일요일 맑음

어제 계약이 만료된 KT인터넷과 TV통신을 해지하고 다시 서경으로 갈아탔다. 공기업이라고 여겨 가입을 했다가 노무현정부의 진대제 술수에 걸려 들어 울화통만 남았다. 통신요금 체계를 이사람이 만들어 지금도 정부가 신뢰를 잃고 있다. 갈취당하는 행위를 알면서도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이 정부가 만든 과오 때문이다. 통신미디어 요금 체계를 형평성 있고 신뢰성있게 하여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도록 정부가 서둘러야 한다. 잡다한 활인술수로 국민의 눈을 가리는 사행 행위를 정부가 정리를 해야한다. 일물 일가의 원칙을 정부가 실천해야 한다. 행정부패척결없이는 어려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