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6일 목요일 맑음

정직한 나라 건설

   

   박 대통령이 인터넷방송 매체에서 대담하는 말에 진지함이 느껴졌다. 장기간을 기획한 음모(프락치)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나역시 가설을 정설로 만들려고 애를 쓰는 국회청문회를 보면서 국기를 문란하게 만들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전형적 매뉴얼 같은 프락치정치라는 생각을 했었다.

   역사는 햇볕에 바래져야 그 진실이 나타난다고 했던 집안 숙부인 문인의 말이 생각나기도 했다. 정직하지 못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망령같은 술수가 지금의 탄핵정국을 만들어 국가와 민생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반정부 무정부 상태를 만들어 내고있다는 확신을 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