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1일 수요일 구름

정직한 나라 건설

   

   정치뉴스가 너무식상하다. 호가호위를 엄벌하려는 생각이나 방조한 정치인들의 큰 잘못은 조금도 입질에 오르지 않고 마치 대통령을 공범으로 몰아 국기를 어지렵혀서 정권을 강탈하려는 수단으로 가설의 음해만 계속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국기문란을 조장하는 무용 국회의 잘못된 추악한 정치행위다. 국민의 이름을 제발 팔아서는 안된다.

    이런 정치인들이 어떻게 국민과 미래의 나라를 위한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정치가 바로서야 할 이유가 이런 더러운 꼴이 당장 없어지는 일이다. 음해와 모략으로 국민의 사회 정의 실현을 방해하면서 국민의 어려운 삶을 배려하지못하는 정치 행위나 시위나 노동 환경 등의 모든 집단행동은 정직하게 근절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