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8일 목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정직한 공직자의 나라>

사고 혁신

   정당 대표의 연설을 들을 때마다 하나같이 정직한 마음으로 말을 하는 자가 없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 해야할 일, 자기의 능력이 감지된 책임성있는 의지를 정직하게 말하는 자는 하나도 없다. 이것이 선진국 정치인들과 다른 점이다.

   무작정 국가의 수반만 험담하고 반칙적 태클로 대통령만 물고늘어지는 것이 자기가 국민의 지지를 얻는 방법으로 알고 있는 멍청이 들이다. 자기들보다 못한 대한 한국 국민은 한 사람도 없다는 발상전환을 가질때 그들의 정치적 눈이 뜨일 것이다.

  제발 국민의 이름을 팔지 말아라! 국민의 이름을 파는자가 제일 먼저 정치판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로벌 정국의 한 가운데 떠있는 남북의 통일방안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국민이 알고있는데 정치하는 국해의원만 모르고 있으니 한심하다.